최신유머 ㅎㅎ
1. 북한의 전쟁 도발에 대비한 한국의 무기
총알택시, 대포집, 부대찌게, 폭탄주, 핵가족을 전 국토에 배치
2. 고3 입시생이 정신적 압박을 못 이겨 자살을 했다. 천당갈까? 지옥갈까?
미달인 곳
3. 거지와 교수
출퇴근이 일정하지 않으며 뭔가를 들고 다닌다. (깡통, 가방)
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다.
작년에 한 말 또 한다.
4. 그것을 너무 좋아하는 부인을 둔 갑돌이가 힘이들어 친구 맹구에게 상담을 했더니
부엌에서 하면 5만원, 화장실에선 10만원, 거실에선 15만원, 침실에선 40만원을
받겠다고 제안 하라고 했다. 이를 승인한 부인이 아무 말없이 40만원 주자,
갑돌이: 좋아 침실로 와!
갑순이: 왜 이래! 화장실에서 두판, 부엌에서 네판이야.
갑돌이: 아이 시X! 그래 이판사판이다.
5. 갑숙이가 남편 친구 영구와 카페에서 블루스를 추고 있는 데 전화가 왔다.
영구: 혹시 갑돌입니까?
갑숙이: 걱정 마세요. 당신과 골프치러 가는 중인 데 많이 늦을 거래요.
보너스
황혼기를 맞은 갑돌이 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는 데 갑순이가 문득 옛날 생각이 났는 지,
"옛날엔 자기 전에 절 꼭 안아 주기도 하고, 입술에 살짝 뽀뽀도 해 주었지요."라고
하자 갑돌이는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안고 뽀뽀를 해 주었다.
갑순이 : 그리고 입으로 내 귀를 살짝 깨물어 주었지요"
이 말에 갑돌이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가자 부인이 당황하여
갑수이 : 여보 영감 시방 어디 가는 겨?
갑돌이 : 틀니 가지러.